경찰인 카이(황헌)는 마약조직에 위장잠입 중 경찰단속에 걸리게 되지만 그일을 무사히 벗어나게 되면서 조직의 인정을 받게된다 그리고 중국내 마약 총책인 쳉이의 눈에 띄어 점점 승승장구를 이어가던중 이번에는 골든 트라이앵글과의 접선중 경찰의 공격을 받게된다. 그러면서 골든 트라이앵글의 동팡(왕요경)을 구하고 그들과 접선하는데 성공하는 카이. 그렇게 골든 트라이앵글까지 접선하는데 성공하는 카이지만 그의 정체를 의심한 이글(단혁굉)에 의해 카이는 또 한번 […]
보름달이 뜬 어느 날 밤, 발자국마저 사라지는 고요한 설원 위를 맨발로 달리던 한 소녀가 피를 토하며 죽는다. 안간힘을 쓰며 뛰어가던 그녀가 결국 피를 토하며 쓰러져 죽어 있는 모습을 사냥꾼 코리(제레미 레너)가 발견한다. 피해자는 그의 친구의 딸. 신입 FBI요원 제인(엘리자베스 올슨)이 사건 담당자로 그곳에 도착하지만 범인이 남긴 증거는 눈보라에 휩싸여 점점 사라지고, 수사는 난항을 겪는다. 3년 […]